CLUB INTRO
한국최고의 선수육성시스템을 자랑합니다
감독 인사말
수지구리틀야구단은 2009년 창단부터 현재까지 한국최고의 선수육성시스템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야구를 통해 함께 미래를 꿈꾸고, 좋은선수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아이가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
선수육성과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- 감독 안경환 -
야구를 통해 함께 미래를 꿈꾸고, 좋은선수도 중요하지만 건강한 아이가 건강한 어른이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
선수육성과 한국야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- 감독 안경환 -
“항상최고가되자”
야구라는 운동은 스스로가 최고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는 자만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.
지금 내 자신이 조금 부족하고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지말고 언젠가는 노력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
[항상 최고가 되자]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후배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.
- 2013년 졸업생 KIA타이거즈 홍원빈 -
지금 내 자신이 조금 부족하고 자신이 없다고 포기하지말고 언젠가는 노력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
[항상 최고가 되자]라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후배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.
- 2013년 졸업생 KIA타이거즈 홍원빈 -
“꿈을높게갖자”
야구선수의 꿈은 프로야구선수이지만 인생의 꿈은 더 크게 가지고
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[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] 수지리틀야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선배가 되겠습니다.
- 2011년 졸업생 LG트윈스 김태형 -
더 높은 목표를 가지고 [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하는] 수지리틀야구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항상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선배가 되겠습니다.
- 2011년 졸업생 LG트윈스 김태형 -
“매일 도전하자”
어린시절 야구를 하면서 저의 꿈을 키웠던 수지구리틀야구단은 이기는 습관, 땀과 노력을 중요시하는 야구단으로 기억됩니다.
지금은 매일매일이 고되고 힘든 날 일지모르지만 여러분들도 지금이 없다면 5년뒤 10년뒤는 없습니다.
나는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야구선수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- 2011년 졸업생 SSG랜더스 이원준 -
지금은 매일매일이 고되고 힘든 날 일지모르지만 여러분들도 지금이 없다면 5년뒤 10년뒤는 없습니다.
나는 할수 있다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도전하는 야구선수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- 2011년 졸업생 SSG랜더스 이원준 -
클럽연혁
· 2009년 12월 5일 창단
· 2013년 수지아르피아 리틀야구장 건립
· 리틀연맹 입상 실적 : 우승(13회) / 준우승(13회) / 3위(14회)
· 리틀국가대표배출(16명)
· 우수중.고등학교 진학 (80명)
· 대학야구부진학(25명)
· 프로진출선수(4명) : 이원준. SK 1차 2011졸업 /김태형. LG 2차 2011졸업/
홍원빈. KIA 2차 2013졸업 / 이주형. 키움 2차 2015졸업
· 2013년 수지아르피아 리틀야구장 건립
· 리틀연맹 입상 실적 : 우승(13회) / 준우승(13회) / 3위(14회)
· 리틀국가대표배출(16명)
· 우수중.고등학교 진학 (80명)
· 대학야구부진학(25명)
· 프로진출선수(4명) : 이원준. SK 1차 2011졸업 /김태형. LG 2차 2011졸업/
홍원빈. KIA 2차 2013졸업 / 이주형. 키움 2차 2015졸업